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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la-Bla & Study

11. 아버님 나를 낳으시고, 어머님 나를 기르셨네. 애틋하고도 애틋한 우리 부모님이여! 그 큰 은혜를 갚으려고 해도 하늘처럼 높고 높아 끝이 없다네. <시경>

by TenMill.Kim 2016. 5. 5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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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. 아버님 나를 낳으시고, 어머님 나를 기르셨네. 애틋하고도 애틋한 우리 부모님이여! 그 큰 은혜를 갚으려고 해도 하늘처럼 높고 높아 끝이 없다네. <시경>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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