석유1 미국은 OPEC+ 러시아, 사우디아라비아의 11월 200만배럴 원유 감산에 난처... 금리인상으로 인한 달러지수 상승으로 산유국들의 원유가격이 떨어지다보니.. OPEC+ 러시아, 사우디아라비아 등은 11월부터 하루에 200만배럴 원유 감산을 확정하고, 자국의 이익에 집중하고 있으니, 미국은 상당히 난처하다는... 미국은 인플레를 잡는다는 미명아래 큰 뜻을 펼치고 있지만, 러시아와의 경제전쟁이 시작되었는데... 구경꾼 국가들은 나락으로 떨어지겠고... ㅠ 2022. 10. 7. 이전 1 다음